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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출용 원재료 관세환급 지원 간담회’ 개최
관세청 ‘수출용 원재료 관세환급 지원 간담회’ 개최
  • 물류산업팀
  • 승인 2024.02.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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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수출업체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오른쪽 두번째) (관세청 제공)/뉴스1
자동차 부품 수출업체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한민 관세청 심사국장(오른쪽 두번째) (관세청 제공)/뉴스1

 


관세청이 28일 현대자동차(주), 현대글로비스(주), ㈜성우하이텍, ㈜경신, ㈜서연이화, 금강기계공업(주), ㈜골드라인파렛텍, ㈜지러스트 등 자동차 부품 생산, 포장 및 수출업체들과 ‘수출용 원재료에 대한 관세환급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한민 관세청심사국장이 지난 6월 한국경영자총협회로부터 제기된 자동차 부품 수출업계의 건의 사항인 ‘수출물품의 포장용품 관세환급 인정 범위 확대’와 관련, 관계부처와 협의한 결과 국내생산 수출물품의 포장용품은 포장작업 주체와 상관없이 관세환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 국장은 또 중소중견기업의 관세환급제도 이용 확대를 위해 설명회 개최, 업무 매뉴얼 배포 및 관세청 인재개발원의 민간 환급교육 프로그램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행정규칙을 신속히 정비, 3월부터는 수출자 및 포장용품 공급업체가 관세환급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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