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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2척 수주…벌써 올해 목표 절반 달성
HD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2척 수주…벌써 올해 목표 절반 달성
  • 조선산업팀
  • 승인 2024.02.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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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원유운반선(VLCC)(HD현대 제공)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HD현대 제공)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3439억 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12월까지 인도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총 52척(해양 1기 포함), 66억 달러(약 8조 7932억 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인 135억 달러의 48.9%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17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9척, 에탄운반선 1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VLCC 2척, 탱커 2척, PCTC 2척, 해양 1기이다.

<뉴스1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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