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4-27 11:11 (토)
부산항만공사, 올해 첫 컨터미널운영사 사장단과 간담회
부산항만공사, 올해 첫 컨터미널운영사 사장단과 간담회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2.27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7일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열어 운영사들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부산항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BPA는 2024년도 주요 운영사업계획을 공유하고, △ 체인포털 플랫폼 사업 활성화 방안 △ 부산항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등 BPA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올해 BPA가 의욕적으로 준비한 주요 사업 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사의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올해도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통해 파악한 현장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