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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창립 43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 성료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창립 43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 성료
  • 부산취재팀
  • 승인 2024.02.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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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및 가족 등 500여명 참석

 

국내 선원노동계 단위노동조합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더불어 신년회를 가졌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하 선박관리노조')는 지난 2월 1일 오후 부산시 서면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창립 43주년 기념 및 신년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 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박관리노조는 선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선원 근로환경 개선과 좋은 일자리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선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조합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선박관리노조는 1981년 2월 1일 해외취업선원노동조합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도에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박관리노조는 조합원들이 해외취업선에 승무하는 선원이 대다수이다. 이에 따라, 조합의 특성상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하는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이 휴가 중 함께하는 시간을 뜻깊은 추억으로 채울 수 있도록 매월 조합원 초청 행사(간담회)를 다양하게 마련하며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시상, 기념식 등 1부와 유명가수 및 공연팀의 축하 공연, 만찬 등의 2부,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의 3부 행사로 나눠 진행되었다.

노조 관계자는 "이날 조합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하게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총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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