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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화물선 운임하락 멈췄다/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1월 18일)
대형 건화물선 운임하락 멈췄다/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1월 18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1.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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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평균운임은 전날에 비해 12달러 상승한 1만6131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동호주 석탄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호주 철광석 화물 유입도 증가하며 수급이 대략적인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 브라질은 거듭되는 강한 하락세에 대해 선주들의 저항이 심화되며 운임 낙폭은 축소되었다. 북대서양은 평소 대비 성약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나, 제한적인 화물 유입으로 인해 뚜렷한 상승의 단초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파나막스급 일일평균운임은 255달러 상승한 1만3149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남미 화물 유입 증가세는 다소 둔화되었으나, 북대서양 F/H 화물이 시장 내 선박들을 계속 소화하며 회복세 기록 중이다. 태평양은 호주, 인도네시아 수요 개선은 더디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NOPAC 곡물은 동북아 소재 선박을 지속 소화하면서 긍정적인 심리가 이어졌다.

수프라막스 일일평균운임은 289달러 하락한 1만3970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19달러 하락한 9542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spot 선박 누적으로 주요 거점 항로들의 수급이 악화되면서 수역 전반에 부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었다. 태평양은 중국 춘절 연휴 이전에 성약을 마무리하려는 선주들이 용선주들의 낮은 호가에 신속히 체결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9포인트 하락한 1만3929포인트를 기록했다.

출처 KOBC
출처 KO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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