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는 18일 오전 해운빌딩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봉기 상무이사의 임기를 2025년 1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부회장 임기가 만료된 SK해운 김성익 사장과 팬오션 안중호 사장, 흥아해운 이환구 사장의 임기를 2027년 1월까지 연임하기로 했다. 해운산업팀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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