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홈페이지 캡처 유조선 SM상선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사의를 표했다. SM상선이 소속되어 있는 SM그룹은 대한해운, 대한상선, KLCSM 등 해운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 김만태 전 대한해운 대표이사 등 3사 대표가 자리를 떠난 상황이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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