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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벌크 전 선종 하락세 지속/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1월 15일)
드라이벌크 전 선종 하락세 지속/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1월 15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1.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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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1587달러 하락한 1만7966달러를 나타냈다. 연초 계절적 수요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양대 수역 모두 활동성 부진한 약세장을 구현하였다. 호주와 브라질은 선박 수요가 근근히 목격되고 있으나, 북대서양은 신규 화물 유입이 수반되지 않아 하락압력이 지속되었다.

파나막스급 운임은 259달러 하락한 1만3271달러를 기록했다. 주초 시장 참여자들이 방향성 탐색에 주력하며 조용한 장세를 구현하였다. 브라질의 곡물 수확이 시작되어 남미항로는 단기저점 확보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시장 전체를 견인하기에는 부족하다. 태평양은 성약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선박공급이 누적되며 약세 분위기이다.

수프라막스 운임은 309달러 하락한 1만4471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160달러 하락한 9669달러를 보였다. USG, 흑해 등 대서양 주요 항로들의 수요 부진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약세를 구현하였다. 남미는 이전 수준의 성약이 보고되며 추가하락에 저항하는 모습이나 반등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태평양은 동남아와 동북아 모두 화물 공급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누적된 선박 공급이 상승을 제한하였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663포인트 하락한 1만4679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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