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6-14 17:56 (금)
케이프 2만불선 아래로, 전 선종 하락/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1월 12일)
케이프 2만불선 아래로, 전 선종 하락/ KOBC드라이벌크데일리리포트(1월 12일)
  • 출처 한국해양진흥공사
  • 승인 2024.01.12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드라이벌크 데일리 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케이프사이즈급 일일운임은 전날에 비해 1503달러 하락한 1만9553달러를 나타냈다. 태평양은 최근 급격한 하락에 선주들의 저항이 나타나며 낙폭이 다소 제한되었다. 다만 시황을 지지하기에는 화물 유입이 부족하다. 대서양은 수역 전반에 선박 공급이 계속 누적되면서 약세를 지속하였다.

파나막스급 운임은 400달러 하락한 1만3530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은 신규 화물들이 유입되며 역내 선박들을 일부 소화하였으나 시장 내 선박 공급은 여전히 넉넉한 수준이다. 태평양은 공급 우위 구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물 유입 또한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며 하락세를 지속하였다.

수프라막스 운임은 184달러 하락한 1만4780달러를 기록했다. 핸디사이즈는 73달러 하락한 9829달러를 보였다. 대서양은 시장 내 spot 선박과 화물들이 대부분 정리되면서 활동성 부족한 조용한 분위기가 이
어졌다. 태평양의 경우, 동북아는 공급 과잉으로 인해 하락세를 지속하였다. 다만, 백홀 항로는 선주들이 홍해 수역 운항을 회피하면서 현 수급 대비 운임이 지지되는 모습이다. 동남아는 인도네시아 석탄이 꾸준히 유입됨에도 불구하고 선박 공급 증가로 인해 하락세이다.

한편, 이날 KDCI(KOBC Drybulk Composite Index) 지수는 633포인트 하락한 1만5342포인트를 기록했다.

출처 KOBC
출처 KOB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