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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운영사 2차 공모…내년 2월 26일까지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운영사 2차 공모…내년 2월 26일까지
  • 항만산업팀
  • 승인 2023.11.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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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이경규)는 11월 30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2차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에서는 임대기간 확대, 기준 임대료 인하, 초기 임대료 인하 기간 확대 등을 통해 운영사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자 했다고 IPA는 설명했다.

IPA는 이번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중 실시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운영사는 건축공사, 자동화장비 도입 등 운영준비를 완료한 후 2027년에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를 정식 개장하게 될 예정이다.

공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안내문의 참가자격, 사업계획서 제출절차, 사업계획서 평가 기준, 임대조건 등 세부사항에 대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IPA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 입찰정보 안내) 또는 온비드(www.onbid.c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A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운영사 선정 공고를 통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가 적기에 개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IPA 물류전략처(032-890-8215/8207).

한편, IPA는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지난 7~8월 운영사 입찰에 나섰지만 참여 업체가 없어 결국 유찰됐다. 완전자동화 부두로 개장하는 이번 부두는 6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4000TEU급 3개 선석으로 구성되며 연간 138만TEU를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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