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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최초 ESG경영 선포한 한진부산컨터미널 노사 올해에도 '사랑의연탄' 봉사  
항만 최초 ESG경영 선포한 한진부산컨터미널 노사 올해에도 '사랑의연탄' 봉사  
  • 부산취재팀
  • 승인 2023.11.28 15: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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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봉사를 함께한 한진부산컨터미널 노사(제공 한진부산컨터미널)
사랑의 연탄 봉사를 함께한 한진부산컨터미널 노사(제공 한진부산컨터미널)

 

부산항신항의 터미널 운영사인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노사가 추운 겨울 날씨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함께 배달하며 추위도 녹이고 노사의 단합도 과시했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김규경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부산항운노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지부 손덕환 지부장 및 조합원 등 40여명이 28일 부산시 초량동에서 독거노인가정에 사랑의연탄 3000장을 배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항만에서 처음으로 노사공동 ESG 경영을 선포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매년 연말이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노사는 연탄나눔 봉사활동 이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사는 연탄나눔 봉사 이후에도 김장 봉사, 쌀 나눔 등 연말 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 김규경 대표이사는 “노사 공동 ESG 경영 선포 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더 보탤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부산항운노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지부 손덕환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이웃들에게 연탄 나눔을 비롯한 뜻깊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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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2023-11-28 20:52:56
역시 한진부산 컨테이너 터미널은
부산항의 역사이자 항만의
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