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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사신문 창간 3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사신문 창간 3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해사신문
  • 승인 2023.11.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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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선박관리산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1986년 창간 이래 대한민국의 해양강국을 목표로 해양 발전을 선도하고 국내 해사문화를 전파하며 발빠르게 바다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해사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오랫동안 ‘해사언론의 선봉자, 해사문화의 창조자, 해사인의 동반자’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해사신문의 발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직원에게도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해사신문은 그동안 해운, 항만, 물류, 조선 등 해사산업 전반에 관한 소식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왔습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의 해사·해운산업에 대한 소식들뿐만 아니라 해양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의 여러 소식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었고, 전문지식들 또한 익힐 수 있었습니다. 지난 37년 동안 한국 해사산업을 대표해온 것처럼 이번에 발행되는 신문배판 3400호를 계기로 해사신문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문사가 되어 꾸준히 우리나라 해사산업의 미래를 선도해나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해사산업에는 여러 가지 분야가 있지만 선박관리산업의 경우를 살펴보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160개의 선박관리회사가 활동하고 있고 이들은 기부속, 주부식, 선박수리 등 많은 방계 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추가적인 고용유발과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해양산업의 수익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박관리산업의 핵심요소라고 할 수 있는 선원 인력이 최근 우리나라 사회 전반의 학령인구 감소와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가치 인식의 확산 등으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선원직업군에서 이탈이 가속화되어 전체 선원 인력의 규모가 점차 감소하는 등 산업 활성화의 구동력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박관리업계에서 고민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원 인력 감소에 관한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뤄 ‘해사신문’에서 소식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특히, 해사신문은 국내 해사 및 물류 관련 언론사로서 최초로 신문배판을 발간하며 지금까지 해사산업 분야 언론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을 만큼 명실상부한 신문이기에, 현재의 문제점과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알리고 전파하는데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해사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해사업론의 선봉자이자 해사인의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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