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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전기차 화재 막아라"…유관기관 대응 교육 실시
"울산항 전기차 화재 막아라"…유관기관 대응 교육 실시
  • 항만산업팀
  • 승인 2023.1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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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9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참가기관인 울산광역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서, 울산 소방본부, 해양환경공단 등 8개 기관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26일 울산항 해양안전벨트 정례협의회에서 나온 안건 중 하나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전기차 화재사고와 관련해 신차 수출 최대 항만인 울산항에서 전기차 화재 사고 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화재 사고 교육 전문가인 신동진 위원장(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안전대책분과)이 강사로 나서 선박·항만에서 취급되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의 특수성과 위험성과 화재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이어져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최근 전기차 생산과 수출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자동차 수출 핵심 항만인 울산항의 안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울산항 내 전기차 취급과 관계된 업·단체 및 기관들과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 협조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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