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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 개최…25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 개최…25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 부산취재팀
  • 승인 2023.10.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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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2023 해양안전 국제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해사안전, 특히 국제무역의 핵심인 선원의 안전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수출입 화물의 대부분이 선박으로 운송되고 있는 여건 속에서 부산이 세계적 해양안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기구와 국제항로표지협회, APEC SEN 등 해양 관련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선원의 시각으로 본 해양안전(다양성과 디지털화 포용)'을 주제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사 안전을 향한 항해: 다양성 및 포용성 향상을 위한 인적 요소 활용 ▲디지털화 : 데이터 기반 항해 의사 결정을 통한 해양안전 ▲선원의 안전강화 : 아시아 태평양지역 내 모범사례 등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 좌장 1명과 연사자 3명이 참여하며, 연사자는 각 세션과 관련된 주제로 발표한 후 참여자들과 토론한다. 

주요 연사자와 발표 내용은 ▲브루나이 해양항만청 부국장 살마야 라하유 살레의 해양인력의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국제항로표지협회 기술담당관 톰 싸우썰의 디지털 시대가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 ▲주한 칠레 대사관 해양무관 로드리고 페레스의 효과적인 해양안전 관리전략(사례) 등이 있다.

부산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부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선원 정책과 교육훈련 등에 대한 지속적 협력체계를 여러 국가와 국제기구와 함께 구축함으로써 한국 선원들의 국제해운시장 진출과 교류 활성화도 기대했다.

포럼은 해양안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포럼 공식 채널(https://us02web.zoom.us/j/2767146848)을 통해서도 한국어·영어로 동시통역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 참석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사전등록 링크(https://forms.gle/i9NKSBkL7VS1sXDNA)를 통해 등록하거나 APEC SEN 사무국(051-620-55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포럼이 국제무역의 핵심인 선원의 안전을 비롯해 해양 안전에 대한 해사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공 부산시
제공 부산시
포럼 일정(출처 부산시)
포럼 일정(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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