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이 지난 15일 오전 부산 중앙동 마린센터에 위치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을 방문해 박성용 연맹위원장과 선원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성용 위원장은 목포해양대 출신으로 지난 1월 9일 선원노련 제31대 위원장에 당선됐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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