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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국무총리 기관표창…해운분야 온실가스 감축 공헌(종합)
KOMSA, 국무총리 기관표창…해운분야 온실가스 감축 공헌(종합)
  • 해양안전팀
  • 승인 2023.0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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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수)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열린 ‘탄소중립 유공 포상 전수식’에 참석한 공단 남동 교통안전본부장(가운데)와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오른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추진 유공'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중립 추진 유공'은 정부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2050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공단은 해운(해양수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소중립 추진 유공' 포상 분야는 총 6개 부문으로 △전환사업 △건물수송 농축산 및 해양수산 △폐기물 등 환경 △흡수원 △기타 제도적 기반 등이다.

공단은 2021년부터 해양수산부로부터 친환경선박 인증제도와 보급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지난해까지 선박 19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인증했다. 

또한, 현재까지 내항선박 8척에 친환경선박 건조자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국내 해운사 대상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 선사의 친환경선박 전환에 노력해 왔다.

공단의 친환경선박 인증 실적을 보면, 2021년 7척, 2022년 12척(외항선 2척 포함) 등이고, 친환경선박 보급지원 실적은 2021년 약 40억원(3척), 2022년 약 60억원(5척)에 이른다.

아울러 공단은 현재 해양수산부 등과 함께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등 친환경선박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40년 노하우의 어선 검사 기술과 데이터 등을 활용해 친환경 어선 개발 연구 사업도 수행중이다. 육상교통수단에선 상용화된 전기하이브리드 기술을 어선에 적용하여 실용화하는 것에 역점을 둔다.

공단 김준석 이사장은 “선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은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친환경선박 확산에 기여하고 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을 통해 해운분야 탄소중립의 가속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오는 3월까지 ‘2023년 친환경선박 보급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원 자격과 신청 방법 등은 해양수산부(www.mof.go.kr)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kom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18일(수) 서울에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개최한 ‘친환경선박 인증제도 및 보급지원사업 설명회’ 모습
지난해 5월 18일(수) 서울에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개최한 ‘친환경선박 인증제도 및 보급지원사업 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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