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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오늘 부산에서 수산업 위기 대응 심포지엄 개최
농특위, 오늘 부산에서 수산업 위기 대응 심포지엄 개최
  • 수산산업팀
  • 승인 2022.12.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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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이하 ‘농특위’)는 수산업 위기 대응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수산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의 특별 심포지엄 행사 일환으로 농특위, 국립수산과학원, 학회 등 3개 기관의 공동으로 주최한다.

심포지엄 주제는 '수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R&D) 방향'으로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211-212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마창모 수산연구본부장(농특위 수산혁신특별위원회 전 위원)이 그간 농특위에서 다루어 온 수산분야 의제를 중심으로 ‘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 기술의 수산·어촌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부경대학교 김도훈 교수(농특위 수산혁신특별위원회 전 위원)는 ‘수산업 위기 진단 및 R&D 기술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맡았고, 국립수산과학원 이정용 연구기획과장이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수과원의 R&D 전략과 기관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등 총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종합토론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부원장을 좌장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토론자로 참석하는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성호 회장(농특위 본위원)과 ㈜청산바다 위지연 대표(농특위 수산혁신특별위원회 전 위원)는 수산업 위기를 바라보는 업계의 입장과 대응 노력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태평 농특위 위원장은 “수산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스마트화하는 것은 어획량 감소, 어촌인구 감소 등 수산업이 직면한 각종 현안의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이 현장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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