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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산양식박람회'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2022 수산양식박람회'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 수산산업팀
  • 승인 2022.11.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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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2 수산양식박람회(Sea Farm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수산양식박람회는 우수한 우리 양식기술과 이를 통해 생산된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양식수산물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장이다. 

매년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되어 전국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해왔으며, 새로 개발된 양식기술을 어업인들에게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양식수산물을 활용한 요리기법도 발표해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해왔다.

2022 수산양식박람회는 ‘더 스마트하게 더 안전하게 키우는 양식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며, 개막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양수 의원 등 정부‧국회 관계자와 수산양식 종사자 150여명 등이 참석한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정책홍보관을 설치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양식과 해수여과시스템을 활용한 친환경양식 등 양식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기술들과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 등 수산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며, 52개 업체와 단체가 114개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양식수산물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전복, 넙치, 굴, 메기 등 다양한 양식수산물과 이를 활용한 간편식 등 수산식품을 직접 살펴보고 적정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에서 개발해 중국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황금넙치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양식수산물을 판매하는 실시간 방송판매(Live Commerce)가 진행된다. 특히, 12월 1일 시작되는 첫 실시간 방송판매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출연하여 완도산 전복으로 만든 전복죽 간편식, 전복 초무침 등을 반값에 판매한다.

양식장 관리선 크레인 체험, 바다공예품 만들기, 양식수산물 퀴즈쇼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리며, 치열한 예산전을 뚫고 본선에 올라온 전국의 요리 고수들이 참여하는 양식수산물 요리대회 본선전이 행사 마지막 날인 12월 3일 오후 개최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인원이 한번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하여 행사장 내 통행구분선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추천 경로를 안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 동안 수산양식박람회는 우리 국민들이 양식수산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해왔다”며, “3년만에 현장에서 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박람회를 찾아 맛있고,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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