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10월 20일 오후 울산본항에서 삼양사 울산 1공장(공장장 신재동)과 함께 항만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삼양그룹 98주년 기념 플로깅 행사와 연계해, 민-공 합동 항만 환경관리를 통한 깨끗한 울산항을 조성하고 항만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환경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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