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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2022 전남수산관측 전망대회 개최
KMI, 2022 전남수산관측 전망대회 개최
  • 수산산업팀
  • 승인 2022.07.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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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과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7월 5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22 전남수산관측 전망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던 전남권역 수산관측 전망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인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이번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종덕 KMI 원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김준석 실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남수산관측 전망대회는 매년 초 해양・수산・해운・물류・항만분야 산업경기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고 대응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해양수산 전망대회’의 ‘수산관측’ 세션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관련 품목의 동향 및 전망정보를 보다 중점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KMI 수산업관측센터는 본 행사 개최를 통해 양식어업인들에게 김, 미역, 전복, 넙치, 뱀장어 등 품목별 수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의한 양식수산물의 수급조절 유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은 도정 해양수산 주요시책,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10대 핵심 전략품종 산업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서 KMI는 2022 양식수산물 수급동향 및 전망, 전남지역의 주요 양식품목인 해조류(김‧미역), 패류(전복), 어류(넙치, 뱀장어)에 대한 2022년 수급동향을 분석하고 다음 어기의 전망을 제시했다.

KMI 수산업관측센터 관계자는 “현재는 최근 대내외적 영향에 의해 수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로 수산관측 전망대회의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 전하며, “본 행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되는만큼 향후에는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하여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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