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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장관, 원양업계 만나 현안 청취
조승환 장관, 원양업계 만나 현안 청취
  • 수산산업팀
  • 승인 2022.06.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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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 안전펀드 첫번쩨 성과물인 '아그네스110호'
원양어선 안전펀드 첫번쩨 성과물인 '아그네스110호'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3일(금) 오후 3시 해양수산부에서 원양업계 대표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수산물 생산 등 원양업계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하고 규제 등 개선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 장관은 인사말에서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전체 수산물 생산량의 11.5%(약 44만 톤)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바다의 날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산업화 초기 수산물 수출을 통해 우리 경제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한바 있는 중요산업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원양어업경영자금이 고유가‧고금리 시대에 주요 수산물 공급 기반인 원양업계에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제도개선 및 지원 사항을 관계 당국과 적극 협의해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2022년 2차 추경에 원양어업경영자금 500억원 규모가 추가(기존 1870억원) 되었고, 금리도 인하(3%→2%) 되었다.

조 장관은 SNS를 통해 "최근 국적 원양어선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원양산업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다. 전 세계적인 수산자원 생산량 감소와 국제규제 강화로 원양업계가 처한 여건도 쉽지 않다."면서, "이에 해수부는 작년 9월에 ‘원양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원양산업의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방안은 원양어업 안전펀드, 어장확보, IUU 규제와 MSC 인증 등 국제규범 대응을 비롯하여 고부가가치 산업과 선원을 육성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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