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임사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장훈 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장훈 사외이사의 임기는 앞으로 3년이다. 이장훈 사외이사는 한국해양대 항해학과(29기)를 졸업하고, 선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해사안전분야에서 봉직해왔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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