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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이권희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이권희
  • 해사신문
  • 승인 2021.1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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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오랜 시간 해운 종사자들의 눈가 귀가 되어준 해사신문은 해사 전문 언론으로서는 최초로 지령 3000호 발행이라는 뜻깊은 역사를 남겼습니다. 해운의 밝은 내일을 비춰주는 해사신문의 오랜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전 세계는 지난해 창궐한 COVID-19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 해운업계 또한 과거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을 겪으며 다양한 변화에 대응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해사신문을 향한 업계 종사자들의 기대는 계속될 것입니다. 해운, 항만, 조선, 수산, 물류, 무역, 해양문화를 아우르며 해운의 앞날을 진단하는 해사신문과 함께, 업계는 지속되는 난제와 시대적 요구에 맞서고 도전해나갈 것입니다.

해기사와 관련한 이슈에도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기사의 취업난 해소, 해육상을 망라한 해기 전승, 해기사 관련 과도한 징벌적 법령 개선,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쉽 시대를 대비한 준비 등이 당면한 과제로 주어져 있습니다.

특히, 우리 협회는 한국 해기사의 해기전승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자 관련 단체와 프레임을 짜고, 세부 계획 수립 및 실행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해기사가 위상과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기사 관련 현안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폭넓은 의제와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해운 시사를 읽는 통찰력으로 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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