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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 '2021 조선해양 온라인 구매 상담회' 개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2021 조선해양 온라인 구매 상담회' 개최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11.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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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산업계 최초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유럽·중국 기업과 국내 중기 MOU 체결 진행 중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시와 함께 지난 17일 조선해양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1 조선해양 온라인 구매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기 어려운 해외 조선업체 및 선주사와 국내 조선해양 ICT 융합 기업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메타버스 플랫폼 ‘더월드엠(TheWorldM)’의 컨퍼런스 공간 ‘그룹(Group)’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온라인 구매 상담회는 터키의 조선업체인 Ozata, Seltas, ICDAS 등을 비롯하여 그리스의 선주사 Starbulk, 대우조선해양에 해상풍력설치선을 발주할 예정인 이탈리아 선주사 ENETI 등 유수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상황으로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해양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홍보 및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회는 미래에너지협동조합 기술 자문이며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인 박인완 교수의 '메타버스 산업과 조선해양 산업의 연결'이라는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이탈리아 조선해양 마케팅 전문가 David Scalia의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과 조선해양산업 사업 기회의 확장'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그리고 해외 조선업체 및 선주사와 국내 기업 간 MOU 협약 체결을 위한 상담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온라인 구매 상담회 개최로 동양산전, 에이딕, DSSI 3개사의 MOU 체결이 확정되었으며, 이후 진행되는 18일 개별 상담회에서도 추가 MOU 체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상담회 체결 협상 금액은 200만달러로, 이중 체결 가능성이 보이는 기업과 바이어의 경우 정식 구매 계약 단계까지 후속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구자록 원장은 “향후 MOU 협약이 진행된 기업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며, 주요 행사에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조선해양 ICT 융합 중소기업의 해외판로개척 기반을 마련하고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 https://www.thewor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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