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 선원복지고용센터 해체하라”…해상노련 성명 발표
“채용비리 선원복지고용센터 해체하라”…해상노련 성명 발표
  • 해사신문
  • 승인 2018.01.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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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위원장 정태길)은 10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채용비리 산실인 선원복지고용센터 즉각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해상노련은 선원복지고용센터의 전직 해수부 출신 이사장이 재직하면서 친인척 특혜만 57명에 이르고, 심지어 인사담당자를 위협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특히, 비리를 통해 채용한 직원이 6년간 57명으로 이들 중 일부 직원에 대해서는 내부규정을 바꿔 급여와 정년의 특혜를 주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한국노총도 함께 이름을 올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대처가 미흡할 경우 한국노총 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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