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관행 고쳐라”…해양수산분야 혁신협의체 출범
“잘못된 관행 고쳐라”…해양수산분야 혁신협의체 출범
  • 해사신문
  • 승인 2017.10.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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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분야의 잘못된 업무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협의체가 출범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분야 3관 혁신 실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16일 오후 3시 세종청사 5동 5층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해수부 설명에 따르면 3관이란 △관행안주 △관망보신 △관권남용 등을 말한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협의체가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협의체에는 시민단체, 관련 학계 등 민간 위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해수부 고위 공무원들이 내부 위원으로 포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해양 △수산 △해운해사항만 등 3개 분과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회의는 격주로, 전체회의는 분기별로 개최한다고 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16일 열린 첫 회의에서 해운업 위기극복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선박안전관리체계 내실화,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어업보상제도 및 설계․시공 일괄입찰제도(턴키) 개선을 통한 항만시설공사 효율화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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