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상호보험(KP&I, 회장 박정석)은 지난 15일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24시간/365일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개설했다. 이 비상연락 전화번호는 010-4932-4946으로, 24시간 연중 무휴로 통화 가능하므로, KP&I 조합원은 사고 발생시 어느 때나 이 번호로 연락하여 KP&I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KP&I는 비상연락 전화번호의 개설로 조합원에게 보다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클레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사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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