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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중기 수출 지원"…산업단지공단-무협, 업무협약 맺어
"인천지역 중기 수출 지원"…산업단지공단-무협, 업무협약 맺어
  • 물류산업팀
  • 승인 2021.09.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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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단장 현운몽)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박귀현)가 지난 10일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물류 및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현운몽 단장과 무역협회 박귀현 인천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된 것으로, 남동산단 입주기업의 수출입 물류와 스마트 물류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입 물류정보 제공 및 적기선적 지원 협력 ▲스마트 물류플랫폼 및 공동물류센터 활성화 ▲수출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무역상담 및 컨설팅서비스 제공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해운 운임 급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수출입 물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의 스마트 물류플랫폼 활용을 통해 물류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공동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산단 내 물류자원을 공동활용하는 등 스마트 물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 9월부터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주관사인 LX판토스를 중심으로 LG CNS, 물류혁명코리아가 참여하여, 현재 남동산단의 물류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남동산단 입주기업의 물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지원을 위해 사업 참여사인 ㈜물류혁명코리아가 물류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박귀현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촉발한 해상 수출입 물류 차질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남동산단 중소 수출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지원책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현운몽 단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산단 입주기업들도 스마트 물류로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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