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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조선사 수주·설계 환경 지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조선사 수주·설계 환경 지원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8.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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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클러스터인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단.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이 선박·해양 관련 수주·설계 환경을 지원해 도내 중소조선사의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5일 진흥원에 따르면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설계해석 수주 프로젝트 적용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Δ설계·해석분야 소프트웨어 Δ수주활동 지원 및 기술 컨설팅 Δ교육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도내 6개 중소 조선사를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설계·해석분야의 SW는 기업이 원격접속을 통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으로 지원해 설계자가 지원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회사의 프로그램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조선 기업들이 자체 보유가 어려운 고가의 조선해양 설계·해석·생산자동화 장비의 자원공유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진흥원은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남도, 목포시의 지원으로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을 운영중에 있으며, ICT기반의 자원공유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중소형 조선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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