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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폭염 대비 건설·조선·항만 점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폭염 대비 건설·조선·항만 점검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8.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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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8월 말까지 건설·조선·항만 등 옥외작업이 많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울산지역은 업종 특성상 건설현장 외에도 조선·항만업 등 옥외작업이 많은 사업장이 상대적으로 많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우려가 크다.

옥외작업의 경우 작업장소와 가까운 곳에 충분한 물, 그늘 등이 제공돼야 하고 규칙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울산지청은 지난 28일 100여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 건설현장 및 조선·항만업종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수칙 및 무더위 시간(14~17시) 작업중지 등의 조치가 제대로 실시되도록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취약 사업장의 방역수칙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준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더울 때 일을 잠시 쉬는 것"이라며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자제하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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