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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상장예비심사 통과…'이번엔 조선 '大漁' 온다'
현대중공업, 상장예비심사 통과…'이번엔 조선 '大漁' 온다'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8.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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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인도된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시운전 모습. (한국조선해양 제공)


조선업 기업공개(IPO) 대어 현대중공업이 한국거래소의 신규주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5일 현대중공업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6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한지 3개월만에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공동주관사는 KB증권, 하나금융투자,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이 각각 맡는다.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희망공모가 범위가 공개될 예정이지만 시장에서는 현대중공업의 가치를 6조원 가량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공모청약을 마무리하면 9월에는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9년 6월3일 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 물적분할돼 신규 설립된 선박 건조 회사다.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인 한국조선해양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8조3102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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