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09-20 10:14 (월)
목포 남항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사업 속도
목포 남항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사업 속도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7.29 0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호텔 현대에서 가진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 체결식(목포시 제공)2021.7.28 


전남 목포시가 미래먹거리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선박 산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28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친환경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김영록 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김원이·서삼석 국회의원,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 등 36개 기관·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까지 아우르는 친환경선박 제조 관련 전 과정이 구축돼 목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라남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과 함께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 일환으로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450억원),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415억원) 등 친환경선박 연구개발과 기반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산업 수요에 맞는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학과 개설과 친환경연료 추진 센터 구축도 계획중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친환경선박 산업이 목포시의 탄탄한 미래먹거리로 자리매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