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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해상법센터, 제4차 해운조선물류 세미나 21일 개최
고대해상법센터, 제4차 해운조선물류 세미나 21일 개최
  • 해운산업팀
  • 승인 2021.07.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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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소장 김인현 교수)는 7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ZOOM)으로 '제4차 코로나19 이후 해운조선물류산업 안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부에서는 현재 시장 상황을 소개한다. △해운물류분야 최덕림 고문(삼성SDS) △조선분야 정석주 상무(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금융분야 서기원 대표(한국선박금융) 등이 발표에 나선다.

제2부에서는 3가지 주제발표가 있다. △제1주제는 김인현 교수가 '운송주권확보를 위한 장기운송계약과 경쟁법' △제2주제는 안광헌 대표(현대중공업)가 '탄소중립 등 조선업현안과 대책' △제3주제는 조규열 본부장(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선박금융의 현안과 대책'을 발표한다. 

제1주제는 권오인 대표(고려종합국제운송)(바다최고위 1기)가 사회를 맡고, 심재한 교수(영남대, 로스쿨), 남영수 대표(밸류링크인), 정문기 박사(화주기업, 고려대)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제2주제는 김현 변호사(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가 사회를 맡아 권오익 수석부사장(한국카본, 전 대우조선해양 전무), 이신형 교수(서울대 조선공학과), 백승교 대표(동영해운)(바다최고위 3기 수석부회장)가 참석한다.

제3주제는 이기환 교수(한국해양대)가 사회를 맡고 하영석 교수(계명대 부총장), 정우영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이동해 박사(전 산업은행 본부장)가 초대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해법학회(회장 손점열), 선박건조금융법연구회(회장 김인현), 고려대 바다최고위 원우회(2기 회장 김현)가 공동주최하고,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가 주관한다.

이 세미나는 2020.5.24.(1차), 2020.8.19.(2차) 그리고 2021.1.20.(3차)를 개최하여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제가 해운물류, 조선과 선박금융분야의 현안을 최고의 전문가들이 학계와 업계에서 초빙되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이날 세미나는 줌방식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https://korea-ac-kr.zoom.us/j/7588837453?pwd=eFhCdmI3SEEwdzlhK1lpS1N3SUcydz09

<회의 ID: 758 883 7453, 암호: Korea21!!! (k는 대문자)>

행사를 주관하는 김인현 교수는 "현재 해운물류산업은 병목현상으로 인한 선복공급의 부족과 수요의 증가로 인하여 운임은 폭등하고 화주들은 수출입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발표가 나서 동남아 정기선사들이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면서, "현재의 운임 폭등 상황은 일시적인 것으로 금년말부터는 병목현상이 풀리면 다시 운임은 하락하여 정기선사는 또 다시 어려움을 겪을 것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을 대비하여 경쟁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경쟁력을 갖추는 다양한 방법은 조선산업과 선박금융과 같이 다루어 질 때 진정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조선업도 살아나고 있고 해양진흥공사의 역할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이번 제4차 세미나에서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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