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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 공동개발 추진한다
STX,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 공동개발 추진한다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7.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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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STX과 두산퓨얼셀이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뿐만 아니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대응 및 ESG 경영 실천 차원에서 ‘두산퓨얼셀-STX 연료전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두산타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STX 박상준 대표이사, 오동환 총괄전무 그리고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이사, ㈜두산 박수철 전무 등이 참석하여 양사 간의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 및 친환경 비즈니스 추진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양사는 △수소 관련 연료전지 사업 △연료전지 사업 연계, CCUS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수소차/전기차 충전의 원스탑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두산의 트라이젠(Tri-gen) 연료전지 활용 충전소 사업 등 양 기업이 가진 비즈니스 역량과 노하우 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국내외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STX는 두산퓨얼셀과의 연료전지 사업 공동 개발뿐만 아니라, 발전 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STX마린서비스, LNG/수소 에너지 연관 사업에 주로 사용되는 초저온밸브 전문 생산 업체인 피케이밸브와 함께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을 가능케하는 CCUS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냉동물류센터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전세계가 탄소 배출 저감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소사회로의 전환이라는 다가올 미래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비즈니스 기회 선점에 나선 것이다.
STX 박상준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세계 수소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두산퓨얼셀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게 되어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양사가 연료전지를 비롯한 신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여 실적 가시화,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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