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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는 '선화주 상생 협력'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는 '선화주 상생 협력'
  • 해양정책팀
  • 승인 2021.07.2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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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화주 상생 협력을 통한 수출입 물류 애로해소 지원’ 등 7건을 선정했다.

해양수산부는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민과 함께한 해수욕장 방역’, ‘해운산업 재건 가시화 기반 마련’, ‘비대면 방식의 수산물 소비촉진’ 등 3건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는 광화문 1번가를 통한 국민참여 투표, 직원 심사 및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3건을 선정하였으며, 대체로 코로나19 등 해양수산 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이루어낸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사례로는 ‘선화주 상생 협력으로 수출입 물류 애로 해소 지원’ 사례가 선정되었다. 해상운임 상승으로 수출기업들의 물류 애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시선박 투입, 수출입 물류 종합대응센터 운영 등 다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우수’로 선정된 사례 중 하나인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K-씨푸드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수산식품 수출시장의 회복을 위해 비대면 지원방식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온라인 무역거래 알선․수출계약 지원, 소비증가 식품(가정 간편식, e-커머스시장)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 사례이다.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2020년 수산가공품 수출 11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 사례로는 △어촌뉴딜300 사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단계별 해결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의 실집행률을 높이는 등 조기에 성과를 창출한 ‘어촌뉴딜 300으로 어촌의 새로운 활력을 채우다’, △규제완화를 통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 ‘코로나19 시대 수출 장애물 모두 비켜!’가 선정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기여한 직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여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성과급 우수등급, 포상휴가 등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오영록 해양수산부 혁신행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자리매김하여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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