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06-18 18:59 (금)
여수신북항 해경부두 부잔교 설치공사 설계용역 착수
여수신북항 해경부두 부잔교 설치공사 설계용역 착수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6.11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 신북항 해경부두 부잔교 위치도 (여수해수청 제공)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건설 중인 여수신북항 내에 해양경찰 전용부두 건설을 위한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수신북항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당시 폐쇄된 여수신항의 대체항만으로, 2021년까지 1012억원을 투입해 관공선과 해경부두 등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해경 전용부두에는 2023년까지 186억원을 추가 투입해 경비함정 17척이 계류할 수 있도록 부잔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해경 경비함정들은 여수항 내에 분산배치 되어있어 해상범죄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해경의 대형함정, 특수정 도입에 따라 선박 규모에 맞는 부잔교 설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동부권 내 해양범죄와 해난사고에 대해 해경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