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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검, '특조위 TF팀' 사무실 압수수색…해경청 이틀째 수색
세월호 특검, '특조위 TF팀' 사무실 압수수색…해경청 이틀째 수색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6.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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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전경.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팀(세월호 특검)의 해양경찰청 압수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10일 오전 인천 송도에 있는 해경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세월호 CCTV 저장장치인 DVR 본체 수거 과정에서의 조작 의혹을 규명하는데 수사력를 집중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해경청 10층에 마련된 ‘세월호 특별조사위 TF팀’에서 이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특검의 해경청 압수수색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앞선 지난 7일에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목포해양경찰서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 공식 출범한 세월호 특검의 수사기간은 60일로 대통령 승인을 받으면 30일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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