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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부산·경남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남해해경청, 부산·경남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실시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6.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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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들이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남해해경청제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13일과 20일 창원 실내수영장과 부산 사직수영장에서 수상구조사 국가 자격시험을 시행한다.

수상구조사 제도는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를 취득한 사람은 재난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 교육 강사나 수상레저사업장, 해수욕장 등에서 인명구조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Δ영법 Δ수영구조 Δ장비구조 Δ기본구조 Δ종합구조 Δ응급처치 Δ장비기술 등 7개 과목이다.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자격정보 및 시험공고 등 상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은 2017년에 첫 시험이 치러진 이후 현재까지 남해해경청 관내 총 75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들어 시험은 현재까지 5회(부산2, 창원3) 치러졌으며, 총 121명이 응시해 71명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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