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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외국선원 밀입국 재발방지대책 마련
인천항만공사, 외국선원 밀입국 재발방지대책 마련
  • 선원정책팀
  • 승인 2021.06.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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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연안부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외국선원 무단이탈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보안공사의 종합상황실 관제요원을 증원하고, 요주의선박에 대한 감시 등 근무체계를 개선했다.

AI에 기반한 CCTV 시스템 보완 등 보안시설 장비의 고도화 대책도 수립 중이다.

9일에는 국가정보원 지부 주관으로 열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인천본부세관, 인천경찰청, 인천항보안공사, 육군17사단 등 12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민관군간 정보공유 확대 및 감시자산 운용 효율화 등 공조체계 강화 방안 등이 검토됐다.

인천항에서는 지난 5월22일 베트남 국적의 선원 A씨(20)가 맨몸으로 인근에 설치된 4m높이의 철조망을 넘어 밀입국했다가 검거됐다.

A씨에 앞서 지난 2월에도 베트남 국적 선원 3명이 밀입국을 시도했다가 검거됐다.

공사 측은 외국선원 밀입국 사건이 잇따르자 유관기관과 재발방지를 위한 회의를 갖는 등 후속 대책을 수립 중이다.

김영국 항만운영실장은 "외국선원의 무단이탈 재발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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