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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수협, 휴어기 맞춰 직원 1400여명 재해예방 안전교육
대형선망수협, 휴어기 맞춰 직원 1400여명 재해예방 안전교육
  • 선원정책팀
  • 승인 2021.06.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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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대형선망수협 관계자들에게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선망수협 제공) 


대형선망수협이 자율 휴어 기간에 맞춰 소속 선박 직원과 선원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안전교육은 지난 7일부터 7월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9개 선단 1400여명의 선원 및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목표는 올해 중대 재해 발생 제로화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진들이 출강해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실시된다. 다만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선사별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Δ선내 비상 상황 대처 및 생존법 Δ안전운항 및 안전조업 교육 Δ해양오염 방지 및 어선재해 사례를 통한 교육 등이다.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은 "금번 교육을 통해 조업 시 선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큰 재해를 방지해 안정적인 조업 활동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형선망수협은 2022년 1월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교육 및 현장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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