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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펙 연료유첨가제, 일본선급 인증서 획득
이노스펙 연료유첨가제, 일본선급 인증서 획득
  • 해운산업팀
  • 승인 2021.06.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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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수화학기업인 이노스펙(INNOSPEC)이 생산하는 선박용 연료첨가제인 'OctamarTM HF-10 Plus'가 저유황유(VLSFO) 성능에 대해 일본선급(ClassNK)의 인증(certification )을 획득했다.

이노스펙에 따르면 선박연료 처리용 화학물질인 'OctamarTM HF-10 Plus'는 VLSFO( very Low Sulfur Guel Oil) 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성능에 대한 인증서를 일본선급으로 받았다.

이노스펙의 해양기술 전문가인 니차 응(Nicea Ng)은 "올해초 일본선급의 감독하에 싱가포르의 SGS Testing과 Intertek 실험실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니차 응은 글로벌선사인 CMA CGM과 APL에서 8년간 항해한 경험이 있는 해양 엔지니어로,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에서 CoC(Certificate of Competency) Class1 Marine Engineer Officer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OctamarTM HF-10 Plus의 테스트 주요 내용은 ▲Dispersion Method of Evaluation Marine Additives (일본선주협회, JSA Standard) ▲Centrifugal Evaluation of Marine Additives(JSA Standard) ▲Reserve Stability Number Evaluation of Marine Additives(ASTM D7061–17) 등이다.

 

테스트의 내용을 요약하면, 분산에 대한 JSA 테스트t 방법은 선박 벙커 탱크에서 VLSFO를 실제 저장할 때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원심분리테스트는 OctamarTM HF-10 Plus 사용한 이후 슬러지(Sludge) 감소를 확인하는 것이다.

Test VLSFO의 Reserve Stability Number는 처리후에 8.0(unstable)에서 0.2(stable)로 현저히 감소했다.

니차 응은 "ISO 8217 규격에 맞고 물성이 상이한 두종류의 VLSFO를 혼합한 안정성이 가장 나쁜 경우인 50:50 혼합한 샘플로 세가지의 테스트를 실시해 일본선급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50:50 VLSFO 혼합유는 연료유를 취급하는 상황 중에서 가장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 것이다.

니차 응은 "VLSFO의 혼합은 가능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면서, "하지만, 이 테스트의 목적은 이노스펙 솔루션의 효과를 객관적인 제3자를 통하여 시험하고 승인을 받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OctamarTM HF-10 Plus는 이번 일본선급 인증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VLSFO 벙커를 안정화하고 필터 막힘과 청정기의 과도한 슬러지 발생과 같은 문제점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검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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