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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바다의날 맞아 주민 1400여명과 해양쓰레기 100톤 수거
해양환경공단, 바다의날 맞아 주민 1400여명과 해양쓰레기 100톤 수거
  • 해양환경팀
  • 승인 2021.06.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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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공 합동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위한 연안정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KOEM)은 바다의 날을 맞아 민·관·공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2곳 지사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지방해양수산청, 수협 등 유관 기관과 지역주민 1400여명이 참여해 총 100여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생활 속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경남대학교와 가포수변공원 일대 영세 소상공인 카페에 친환경 빨대를 무상 배포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에서도 홍보 부스 전시회 영상을 통해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등을 소개함으로써 대국민 참여를 독려했다.

한기준 KOEM 이사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우리 바다의 가치와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OEM은 2018년 해양수산부 해양정화활동 정례화 방안에 따라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 전국 12개 지사에서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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