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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3척 수주…총 2205억원 규모
한국조선해양, 원유운반선 3척 수주…총 2205억원 규모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6.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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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한국조선해양 제공)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2200억원이 넘는 대형 원유운반선 3척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사와 15만7000톤급 대형 원유운반선 3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금액은 척당 약 735억원으로, 총 2205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70m, 너비 46m, 높이 24m 규모로,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3년 하반기부터 순차 인도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110억달러 규모의 125척(해양플랜트 2기 포함)을 수주해, 연간 목표 149억달러의 74%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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