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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 중이던 선박 건너다 물에 빠진 60대 해경에 구조
정박 중이던 선박 건너다 물에 빠진 60대 해경에 구조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6.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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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전경.(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남부민방파제 앞 해상서 정박 중이던 선박 사이를 지나가다 해상에 빠진 6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9분쯤 남부민방파제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물에 빠져 있는 A씨(63)를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보내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우측 다리와 좌측 팔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으며, 육상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돼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씨가 정박 중인 선박을 순찰하면서 다른 선박으로 넘어가던 중 선박 사이로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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