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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김부겸, 삼성重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 'LNG실증설비' 살펴
김경수-김부겸, 삼성重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 'LNG실증설비' 살펴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6.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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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와 함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액화천연가스(LNG) 실증설비’ 현장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거제시 제공)2021.6.4.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와 함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액화천연가스(LNG) 실증설비’ 현장을 방문해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함께 자리해 실증설비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 친환경선박 관련 기술의 국산화 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발표된 ‘경상남도 조선산업 활력대책’의 연장선 상에 추진됐다.

지난달 완공된 LNG 실증설비는 천연가스의 생산부터 운송·저장·공급에 이르는 ‘LNG 가치사슬(Value Chain)’ 전 과정 각각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조선·해양 통합 LNG 연구·개발 설비다.

이로 인해 Δ천연가스 액화 및 재액화 공정 Δ가스 엔진-연료공급 시스템 Δ극저온 단열 저장 용기 Δ재기화-냉열발전 등 요소 기술의 고도화와 관련 기자재 국산화 등이 기대된다.

현재 LNG 선박 관련 기술은 대부분 국산화에 성공했지만, 핵심기술은 실제 선박 탑재 실적이 없어 실증 사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삼성중공업은 LNG 실증설비를 중소 기자재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조선업에서 대·중소 상생협력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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