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TC-PUSAN호 모습 고려해운은 국내 기업들의 원할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동남아향 임시선박 2척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고려해운은 부산항에서 4월 30일에 2500TEU급 선박인 'KMTC DALIAN'를, 5월 2일에는 1500TEU급 선박인 'KMTC PUSAN'호를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베트남향 임시편으로 투입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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