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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켄전지 위장폐업· 대우조선 매각, 대안 내놔라” 금속노조 결의대회
“산켄전지 위장폐업· 대우조선 매각, 대안 내놔라” 금속노조 결의대회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4.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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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가 29일 결의대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산켄전지와 대우조선 관련 입장과 대안을 요구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산켄전기 위장폐업 문제 해결과 대우조선해양 매각철회 입장 표명을 요구하면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역노동자의 생존권을 사수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정부 여당과 지방자치단체장을 향한 호소를 반복하고 있음에도 누구도 답변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금속노조 한국산켄지연 조합원들은 산켄전기가 위장폐업을 하고 있다면서 15일까지 김정호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과의 면담을 추진해달라고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이날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창원대로를 따라 행진한 다음 경남도청으로 향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앞두고,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은 3월 3일부터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천막농성을 통해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은 재벌 특혜로 규정하고, 대규모 구조조정 등 기업 인수합병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우려했다.

국가기간산업인 조선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매각 철회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결의대회를 시작해 창원대로를 따라 행진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경남도청에서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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