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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해야"…권명호 의원, 산업부에 건의
"현대중,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해야"…권명호 의원, 산업부에 건의
  • 조선산업팀
  • 승인 2021.04.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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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명호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과 면담을 갖고 조선산업 위기극복 등 울산 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비확보를 요청했다.

권 의원은 울산시가 2022년) 국비확보가 필요한 현안 중 ▲미래자동차 전·의장 및 전동부품 기술전환 지원 43억원 ▲차세대교통 GAM융합기술 개발사업 50억원 ▲5G기반의 AI를 활용한 전기추진 선박연계XR해양콘텐츠 기술 개발 40억원 ▲조선해양 철의장제조산업 디지털전화(IDX)사업 31억원 등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업에 대한 예산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심의단계에서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인‘2021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현대중공업 사내 협력사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이 신청되어 있으며, 조선산업 위기극복 및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제조공정기술’을 활영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6대 업종 관련 사업장이 집단적으로 입주하고 있거나 입주하고자 하는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설비·폐수처리시스템 등의 공동활용시설,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동편의시설 구축, 기업간 협업 활성화·설계역량강화·물류효율화 등의 공동혁신활동의 과제를 지원하게 된다.

권명호 의원은“울산이 요청한 사업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산업과 중소협력사들의 위기극복 및 활성화를 위한 국비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특히‘현대중공업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매우 절실하다”고 설명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국비반영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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