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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국보, 부산시에 마스크 10만장 전달
종합물류기업 국보, 부산시에 마스크 10만장 전달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4.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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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보(대표이사 하현)와 함께 KF-94 마스크 10만장(40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하현 ㈜국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각종 사업장과 병원, 복지센터 등에서의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이 큰 식품업소 종사자들과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경매가 중단되는 등 큰 타격을 입은 부산공동어시장 상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해주신 ㈜국보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품은 식품업소와 부산공동어시장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보는 1953년 설립돼 약 68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종합물류기업으로, 최근에는 마스크 생산 및 유통사업에도 진출해 미 FDA(미국 식품의약처)의 까다로운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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