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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지 시스템 표준화한다
유통기지 시스템 표준화한다
  • 김기만
  • 승인 2004.06.10 0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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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최근 시스템 리프레시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간 평택 유통기지


포스코, 평택기지 시스템 리프레시 완료

포스코가 평택 유통기지 시스템의 표준화·통합화를 완료하고 최근 가동에 들어 가은 등 유통기지 시스템 표준화·통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기지는 고객사가 필요한 시점에 즉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인접한 지역에 제품을 보관·출하하는 곳이다.

현재 포스코는 경기 지역의 고객사를 위한 해송 유통기지인 평택을 비롯해 인천·포항·마산·부곡 등 모두 5곳에 유통기지를 두고 있다.

포스코는 유통기지의 시스템을 표준화·통합화하기 위해 먼저 노후화된 평택과 마산 유통기지의 시스템 리프레시를 지난해 3월부터 추진했다.

이번 시스템 리프레시를 통해 평택 유통기지는 로로선·일반선의 부두 하역과 입고, 출고, 작업 스케줄 등 야드 관제 업무를 인터넷 기반으로 구축함으로써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업무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입출고와 검수를 PDA 등 첨단 기기를 사용해 처리할 수 있게 95종에 달하던 화면을 38종으로 줄였고 장표도 모두 없앴다.

또한 포스코는 이번 평택 유통기지 시스템을 다른 유통기지에도 적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유통기지 운영 시스템을 리프레시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어 물류 스피드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스코는 이달 말까지 평택 유통기지 시스템 안정화를 이루고 마산유통기지는 다음달 초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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